맥북을 사용한지 이제 갓 한 달이 넘으면서, 맥북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 중 내가 사용하는 것들을 주로 보니, 자료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기능을 잘 사용하고자 몇 가지 앱을 구매하여 향후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했는데, 여기에 사용된 앱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Readkit (Feedly, Readability, Pocket 서비스 연동)
Evernote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달 정도 사용 후에 사용기를 남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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