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목요일

Oracle AVDF 12.1.2 Install (3/3) - Database Firewall 설치하기

이번 페이지에서는 Database Firewall 서버 설치를 수행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머신을 생성하고 설치 이미지를 넣은 상태로 부팅한다.


동일하게 다음과 같이 install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친다.


AV 서버와 동일하게 자동적으로 작업을 실행한다.





자동적으로 시간을 계산한 후, 설치 파일을 복사한다.






설치파일을 복사한 후, 설정 작업을 실행한다.


마찬가지로, 암호 입력을 요구한다. 여기서는 동일하게 Manager_1을 사용하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입력한다.


설정이 위와 같이 완료된다.


네트워크 설정 작업을 수행한다.


현재 존재하는 NIC들이 나타나게 된다.


네트워크 카드를 선택하면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주소를 입력한다.


자동적으로 IP 세팅을 수행한 후, 재부팅이 수행된다.


부팅되면 위와 같이 새로운 서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 구동시 시스템 구성을 수행한다.


이제, 설치가 완료되었다.


마찬가지로, 위와 같이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racle AVDF 12.1.2 Install (2/3) - Audit Vault Server 설치하기

이제 Audit Vault 서버 설치를 수행한다. 가상 머신을 생성한 후, 다음과 같이 디스크를 삽입한 후 머신을 시작하면 된다.


머신을 실행한 후, 다음과 같이 install을 타이핑 한 후 엔터를 치면 자동적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위와 같이 자동적으로 시스템을 포맷한다.


그리고기본적인 설치 파일들을 복사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자동적으로 구성을 수행한다.


그러면설치 과정 후 사용할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요구한다. (여기서는 Manager_1을 사용한다.)


기본 설정이 완료된 것을 화인할 수 있다.




이제 네트워크 환경 구성을 수행한다.


어느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할지 선택한다. (여기서는 NIC가 한 개)


사용할 네트워크 주소를 입력하고, 이후에  엔터키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재부팅이 수행된다.


재부팅 되면, 위와 같이 서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 구동시 기본적인 설치 파일들을 수행한다.. 클러스터웨어를 먼저 설치하게 된다.


ASM 인스턴스를 구성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한다.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한다.


서버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관련 코어 스키마를 설치한다.



관련 스키마의 확장된 내용을 설치한다.


이제, 설치가 완료었다.


위와 같이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racle AVDF 12.1.2 Install (1/3) - 이미지 준비

본 페이지는 AVDF 12.1.2 버전을 설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설치 수행 참고문서: http://docs.oracle.com/cd/E37100_01/doc.121/e27778/toc.htm


이미지 파일은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s://edelivery.oracle.com/EPD/Download/get_form?egroup_aru_number=17610938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 후 확인하면 Audit Vault 서버 이미지가 두 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미지 명이 낯선 iso00, iso01 확장자로 되어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커맨드 창을 열어 둘을 합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제 Audit Vault 서버 이미지와 Database Firewall 이미지 준비가 완료되었다.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대학2부 말씀사경회 - 익투스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대학2부 말씀사경회(2014.4.12~13)
주제: 익투스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1. 기독교는 진짜인가?, 안환균 목사님 (변증연구소 소장) 
우주를 만드신 분이 나와 같은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다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이다.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5 Surely the nations are like a drop in a bucket; they are regarded as dust on the scales; he weighs the islands as though they were fine dust.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6 Lebanon is not sufficient for altar fires, nor its animals enough for burnt offerings.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17 Before him all the nations are as nothing; they are regarded by him as worthless and less than nothing.
(이사야 40장 15~17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낮아지시고 나를 위하여 죽었다는 것: 나와 자신을 동일하게 여기셨다는 의미이다. 이 진리를 놓고 믿는 척 하기는 쉽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자기만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기독교 변증론이다. 
우리는 이 땅에 어떻게 와서 어떻게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가 어느날 눈을 떴는데, 어떤 방에 있는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이 방에서 어떻게 살고, 이 방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 논의할 것이다. 그러나 이 방이 어디이고, 무엇이고, 나는 여기에 왜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 그것은 죽어야만 알게 된다. 기독교는 그 의미를 찾아가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의 이름은 어떻게 되어있는가? 과연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문맥만큼 그대로 와닿고 있는가? 그저 하나의 종교 용어로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어쩌면 이 의미를 평생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예수라는 이름을 종교적인 단어로 받아들이지 말아보자. 십자가, 성화 등의 용어를 단순하게 듣지 말고 온전한 감정이입을 해보게 되면 매우 이상한 의미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떻게 신이 육신을 입고 와서 나를 대신해 죽을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전신을 다 해 그 분을 찾는 사람이 그를 찾을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것이 그저 그런 이야기로만 들린다면, 그저 그런 종교와 별 다를 바가 없다. 기독교만이 유일하게 인간이 왜 죽게 되었고, 태초가 무엇이었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죄성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마음이 존재한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 땅의 모든 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이 창조이다. 바로 이 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인간의 속성이 다른 의견  - 진화론 - 등의 주장을 펴게 되었다. 우주는 무한할까, 유한할까? 피조물의 논리상 유한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지으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10대 구성요소와 인간의 10대 구성요소가 같다. 성경에 쓰여 있듯이 점차 진화론을 넘어서서 창조론, 지적설계론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점점 그리스도의 사랑은 부정할 수 없는 때가 올 것이고, 그렇기에 이 마지막 때에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하나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과 세상의 관계는 사랑이고, 그렇기에 인간을 만드셨다. 이를 부정할 수 없으며, 이를 기억할 때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2. 누가복음 22장 39~46절, 연승철 목사님
은혜, 믿음, 기도 / 흔히 그리스도인이 내뱉는 말을 우리는 정말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은혜가 무엇이고, 믿음이 무엇이고, 기도가 무엇인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정말로 알고 있는가? 기도해야 한다고 말할 때 누구나 동의하지만, 그저 얕고 얇은 신앙의 모습일 뿐이다. 얕다는 것은 천박하다는 증거이다.
오늘 본문에서만큼이나 기도는 간절한 것이어야 한다. 30절을 보면, 위기의 순간에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가셨다. 여기에서 확인하면, ‘습관에 따라’라고 전한다.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면서, 그는 기도에 대해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도하고 있다. 즉, 이를 통해 보면, 예수님에게 기도란 습관이었다는 것이다. 습관이라는 게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든 규치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기도란 사실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우선순위로 환원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예수님꼐서는 기도를 최우선순위에 두셨다. 우리의 삶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학생일 때는 공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외에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주님이 나의 삶에 전부라는 거짓말을 하지 말길 바란다. 만약 그렇다면, 나의 일상 중에 그 분 앞에 서는 시간이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선순위가 아닌 이상 그렇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주가 되고 반복이 된다면, 그것이 습관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습관을 따라 기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위기의 순간에 일상을 잃어버리지 않고 계시다. 이것이 평안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어려운 일들, 고난과 좌절들이 찾아올 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아마 일상성을 일어버리고 그 고난과 환란을 더 극심하게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는가?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를 수 있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요함이다. 욥기의 욥이 겪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 욥이 보여주는 평안함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는 평안함이다.
예수님께서는 40절에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46절에 보면,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신다. 헬라어에는 이 두 문장이 같은 말로 기록되어 있다. 그 사이에는 기도의 내용이 들어있다. 그 내용은 두 가지인데,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예수님의 기도문과 예수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했던 기도하신 태도이다. 우리는 이러한 기도를 만나기 쉽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기도하라고 명령하시고, 위와 같은 기도문을 갖고 애써 기도하셨다.
신약에서는 직설법 (~이다.) 형태와 명렬법 (~하라.) 형태이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몸소 예수님꼐서 보이신 것이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제자들인 우리에게는 이를 중요시 여길 의무가 있다. 기도의 내용과 태도는 다음과 같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먼저,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자. 42절을 보면,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다. 여기서의 잔은 십자가 고난을 의미한다. (야고보와 요한은 이 잔을 받아, 야고보는 처음으로 처형되었고 요한은 삶의 순교로 맨 마지막에 죽었다. 요한은 화상을 입고 밤모섬에서 주님을 간증하다가 순교하였다.) 예수님은 힘써 기도하셨다. 이 고난의 잔이 지나가길 기도하셨다. (십자가는 육체과 인격의 고통을 동반하는 형벌이다.) 
이는 신학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동반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대속제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십자가 처형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은 창세전에 예정되고 계획된 일이다. 의도된대로 이 땅에 오시고 죽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이 잔을 치워달라고 기도하신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 이상 인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모든 상황을 넘어서서 예수님께서는 이 잔을 옮겨달라고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몰라 이러한 질문을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인격적인 갈등을 묘사한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좀 더 묵상해보면, 39절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려가 기도하라 명령하셨다. 그러한 점에서, 이 기도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고자 했던 예수님의 교훈적인 모습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후반부 기도의 내용이 바로 기도의 방점이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기도가 바로 그 기도의 자세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것이다. 즉,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기도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가르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에 가장 장애물이 되는 것이 바로 내 뜻이다. 바로 그 기도가 엄청난 신음을 요하는 기도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고 성경에서는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삶에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충돌할 때, 대부분 우리의 기도의 내용은 우리의 뜻을 말하고자 한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마다 내 뜻을 가지고 기도하기 일쑤이다. 우리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고 실망한다. 신앙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되기도 하고, 좌절을 겪기도 한다. 어디에서 왔을까? 바로 나의 뜻에서 왔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의 헌신이 컸는데 어떻게 나의 것이 무너지냐고 원망하곤 한다. 그것이 나의 뜻이다. 내 안에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나의 뜻이다. 그 하나를 내려놓는 기도가 어려운 것이다. 그것을 내려놓게 만들지 못하는 죄성이 그렇게 강한 것이다. 부패의 본성이다. 우리 안의 깊은 죄성과 그 결박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묶고 어렵게 만든다. 그 단순한 고백, 하나님의 뜻이 임하길 원한다는 것이, 그 관점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 단지 그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소원이 나를 지배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이러한 죄를 아셨기에,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감란삼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 바로 기도였다. 시험에 들지 않게,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원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유명하고, 인기있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이 세상이 주는 평안함을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 안목과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고 싶어하는 모든 제자들에게 무엇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적으로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십자가와 상관없는 길로 가서 나의 평안함을 찾고 누리면서 하나님을 함께 가져가려고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강력한 나의 자아를 깨기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내 자아가 붙잡고 있기에 기도하지 못한다. 그리고 너무 쉽게 합리화한다. 진정한 희생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찾기 어려워진다. 적당한 그리스도인만 늘어간다. 주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신다.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시험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젋은 날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그 선명한 기도제목을 갖고 따라가는 삶이 임하기를 소망한다. 그것을 위해 몸부림쳐 기도하길 바란다.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NAME Column Null in V$ASM_DISK: Overwriting the ASM disk header


V$ASM_DISK에서 NAME 컬럼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먼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
[oracle@rac1 ~]$ . oraenv
ORACLE_SID = [+ASM1] ?
The Oracle base remains unchanged with value /u01/app/oracle
[oracle@rac1 ~]$ sqlplus / as sysasm

SQL*Plus: Release 11.2.0.4.0 Production on Wed Apr 9 15:50:31 2014

Copyright (c) 1982, 2013, Oracle.  All rights reserved.


Connected to:
Oracle Database 11g Enterprise Edition Release 11.2.0.4.0 - 64bit Production
With the Real Application Clusters and Automatic Storage Management options

SQL> SET LINESIZE 2000
SQL> COL NAME FOR A10
SQL> COL PATH FOR A20
SQL> SELECT GROUP_NUMBER, MOUNT_STATUS, HEADER_STATUS, MODE_STATUS, STATE, NAME, PATH FROM V$ASM_DISK;

GROUP_NUMBER MOUNT_S HEADER_STATU MODE_ST STATE    NAME       PATH
------------ ------- ------------ ------- -------- ---------- --------------------
           0 CLOSED  MEMBER       ONLINE  NORMAL              ORCL:DISK01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2     ORCL:DISK02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3     ORCL:DISK03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4     ORCL:DISK04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5     ORCL:DISK05
위와 같이 NAME이 없는 데는 MOUNT_STATUS가 CLOSE임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로그를 띄운다.
[oracle@rac1 trace]$ cd /u01/app/oracle/diag/asm/+asm/+ASM1/trace
[oracle@rac1 trace]$ tail -f alert_+ASM1.log

디스크 그룹을 다시 마운트 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타난다.
SQL> ALTER DISKGROUP DATA MOUNT;
ALTER DISKGROUP DATA MOUNT
*
ERROR at line 1:
ORA-15032: not all alterations performed
ORA-15017: diskgroup "DATA" cannot be mounted
ORA-15013: diskgroup "DATA" is already mounted

로그는 다음과 같다.
SQL> ALTER DISKGROUP DATA MOUNT
WARNING: Disk Group DATA containing spfile for this instance is not mounted
WARNING: Disk Group DATA containing configured OCR is not mounted
WARNING: Disk Group DATA containing voting files is not mounted
ORA-15032: not all alterations performed
ORA-15017: diskgroup "DATA" cannot be mounted
ORA-15013: diskgroup "DATA" is already mounted
ERROR: ALTER DISKGROUP DATA MOUNT
이미 마운트 되어 있다는 결과를 표시한다.

이번에는 디스크를 다시 추가하기 위해 시도한다.
SQL>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
ERROR at line 1:
ORA-15032: not all alterations performed
ORA-15033: disk 'ORCL:DISK01' belongs to diskgroup "DATA"

로그는 다음과 같다.
Wed Apr 09 15:55:49 2014
SQL>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NOTE: GroupBlock outside rolling migration privileged region
NOTE: Assigning number (1,0) to disk (ORCL:DISK01)
NOTE: requesting all-instance membership refresh for group=1
NOTE: Disk DISK01 in mode 0x7f marked for de-assignment
ERROR: ORA-15033 signalled during reconfiguration of diskgroup DATA
Wed Apr 09 15:55:50 2014
NOTE: membership refresh pending for group 1/0xcb087a77 (DATA)
NOTE: Attempting voting file refresh on diskgroup DATA
NOTE: Refresh completed on diskgroup DATA
. Found 3 voting file(s).
Wed Apr 09 15:55:53 2014
GMON querying group 1 at 6 for pid 18, osid 4320
GMON querying group 1 at 7 for pid 18, osid 4320
SUCCESS: refreshed membership for 1/0xcb087a77 (DATA)
ORA-15032: not all alterations performed
ORA-15033: disk 'ORCL:DISK01' belongs to diskgroup "DATA"
ERROR: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NOTE: Attempting voting file refresh on diskgroup DATA
NOTE: Refresh completed on diskgroup DATA
. Found 3 voting file(s).
이미 있는 디스크라 추가가 불가능하다고 에러를 출력한다.

FORCE 옵션을 주어 시도한다. 그러면 해당 문제가 해결된다.
SQL>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FORCE;

Diskgroup altered.

로그는 다음과 같다.
Wed Apr 09 15:57:24 2014
SQL>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FORCE
NOTE: GroupBlock outside rolling migration privileged region
NOTE: Assigning number (1,0) to disk (ORCL:DISK01)
NOTE: requesting all-instance membership refresh for group=1
NOTE: initializing header on grp 1 disk DISK01
NOTE: requesting all-instance disk validation for group=1
Wed Apr 09 15:57:26 2014
NOTE: skipping rediscovery for group 1/0xcb087a77 (DATA) on local instance.
NOTE: requesting all-instance disk validation for group=1
NOTE: skipping rediscovery for group 1/0xcb087a77 (DATA) on local instance.
Wed Apr 09 15:57:26 2014
GMON updating for reconfiguration, group 1 at 8 for pid 28, osid 5454
NOTE: group 1 PST updated.
NOTE: initiating PST update: grp = 1
GMON updating group 1 at 9 for pid 28, osid 5454
NOTE: PST update grp = 1 completed successfully
NOTE: membership refresh pending for group 1/0xcb087a77 (DATA)
GMON querying group 1 at 10 for pid 18, osid 4320
NOTE: cache opening disk 0 of grp 1: DISK01 label:DISK01
GMON querying group 1 at 11 for pid 18, osid 4320
SUCCESS: refreshed membership for 1/0xcb087a77 (DATA)
SUCCESS: ALTER DISKGROUP DATA ADD DISK 'ORCL:DISK01' FORCE
NOTE: starting rebalance of group 1/0xcb087a77 (DATA) at power 1
Starting background process ARB0
Wed Apr 09 15:57:29 2014
ARB0 started with pid=29, OS id=5950
NOTE: assigning ARB0 to group 1/0xcb087a77 (DATA) with 1 parallel I/O
cellip.ora not found.
Wed Apr 09 15:57:41 2014
NOTE: Attempting voting file refresh on diskgroup DATA
NOTE: Refresh completed on diskgroup DATA
. Found 3 voting file(s).

내부적으로 ASM OPERATION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리밸런싱 작업이 일어난다.
SQL> SELECT * FROM V$ASM_OPERATION;

GROUP_NUMBER OPERA STAT      POWER     ACTUAL      SOFAR   EST_WORK   EST_RATE EST_MINUTES ERROR_CODE
------------ ----- ---- ---------- ---------- ---------- ---------- ---------- ----------- --------------------------------------------
           1 REBAL RUN           1          1        187       1318        467           2

결과적으로는 작업이 마치면 다음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SQL> SELECT GROUP_NUMBER, MOUNT_STATUS, HEADER_STATUS, MODE_STATUS, STATE, NAME, PATH FROM V$ASM_DISK;

GROUP_NUMBER MOUNT_S HEADER_STATU MODE_ST STATE    NAME       PATH
------------ ------- ------------ ------- -------- ---------- --------------------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1     ORCL:DISK01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2     ORCL:DISK02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3     ORCL:DISK03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4     ORCL:DISK04
           1 CACHED  MEMBER       ONLINE  NORMAL   DISK05     ORCL:DISK05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2014.3.22 최종정리 PBS (행16:22-34)

2014.3.22 최종정리 PBS

A. 사도행전 16:22-34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2 The crowd joined in the attack against Paul and Silas, and the magistrates ordered them to be stripped and beaten.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3 After they had been severely flogged, they were thrown into prison, and the jailer was commanded to guard them carefully.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4 Upon receiving such orders, he put them in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in the stocks.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6 Suddenly there was such a violent earthquake that the foundations of the prison were shaken. At once all the prison doors flew open, and everybody's chains came loose.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7 The jailer woke up, and when he saw the prison doors open, he drew his sword and was about to kill himself because he thought the prisoners had escaped.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8 But Paul shouted, "Don't harm yourself! We are all here!"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29 The jailer called for lights, rushed in and fell trembling before Paul and Silas.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0 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2 Then they spoke the word of the Lord to him and to all the others in his house.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3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family were baptized.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4 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he and his whole family.


B. 본문 나누기
22~24: 바울과 실라가 고난을 당함
25~26: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본 바울과 실라
27~29: 하나님의 사람답게 행동한 바울과 실라
30~31: 구원에 대한 메세지


C. 관련 자료 정리
1. 실라에 관한 기록 - 사도행전 15장
실라는 바울과 함께 2차 전도여행을 한 사람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방인 교회의에 불순을 섞인 복음을 제거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의 이방인 교회를 바사바 유다와 함께 방문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실력있는 자로 회중들의 리더로, 당시의 교회를 성령과 지혜로 이끌어 나갔다.
마가가 바나바를 선택하였다면, 실라는 바울이 동역자로 선택한 자로, 리더다운 은사가 있었던 것으로 추청된다. 또한, 그는 로마 시민권자였음을 엿볼 수 있다. 바울만큼이나 헬라어에 능통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베드로의 편지를 대필한 실루아노가 실라와 동일인이라는 추청도 있다.
실라가 바울의 동역자로 오늘 본문의 2차 전도여행에 함께한 것은 그의 이러한 능력과 배경이 전도여행에서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2. 바울과 실라의 로마 시민권을 가진 근원에 대한 추청
바울은 자기를 심리하던 천부장에게 자기가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고 말한다.(행 16:37, 22:26-27 참조). 이러한 기사는 바울의 부친(또는 조부)이 바울을 낳기 전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원래 로마 시민권은 "로마 본토"에서 태어난 자유민에게만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후에 로마의 영토가 지중해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로마 본토 출생이 아닌 사람에게도 로마 시민권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바울이 태어난 길리기아의 다소는 주전 1세기에 두 명의 로마 장군(폼페이와 안토니우스)에 의해 다스려졌고, 로마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수여하는 대권은 바로 이 두 장군의 권한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일부 학자들은 아마도 바울의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가 이때에 로마를 위해서 눈부신 공헌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바울의 직업이 천막을 만드는 것이었던 점을 생각하여, 바울의 부친(또는 조부)이 전투하는 군사들의 장막을 만들어 지방 총독에게 크게 도움을 주었을 것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추측에 불과하며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나는 증거는 없으며, 아마도 바울의 부친이나 조부는 바울의 출생 당시에 길리기아 다소에서 엘리트 계층을 이루고 있던 극소수의 계층에 속했을 것으로 추청한다. 그리고 그들은 특별한 공로로 인해 로마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로 인해 바울이 출생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획득하게 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사실은 어느 곳에서도 확증할만한 기록은 발견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D. 성경 내용 묵상 및 정리
1. 고난 중에 하나님을 찬양한 바울과 실라
바울과 실라는 매질을 당하는 고난을 겪었다. 그 고난이라는 것 자체가 주어진 원인을 생각해 보면 이는 상당히 부당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별하게 그들은 달리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 로마에서야 기독교를 핍박하던 시절이었으니 이를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바울과 실라 모두 로마 시민권자였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이는 상당히 로마의 법이 불합리하게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역시도 동일한 불합리가 존재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어찌되었든 로마 시민권자가 아니었다.
점차 복음이 퍼져나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로마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이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로마 시민권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나간 것임을 추청한다. 이는 결국 로마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황까지 간 것을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바울과 실라는 이런 정당함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불합리의 극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매질을 인내했다. 물론, 잡혀가서 맞는 것에 어떻게 회피가 있겠냐만,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가 겪게 되는 것이 결코 정당하게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때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믿음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탈출할 수 있을 때도 떠나지 않은 바울과 실라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감옥이 무너져 떠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떠나지 않은 것은 두 가지 이유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그들이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그들이 떠나면 그 간수들은 로마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두 가지 모두를 얻은 것인지 모른다.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고, 또한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써 그 이방인 역시 복음을 전한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의로운 모습에 대해 의롭게 대할 수 있는 그 모습을 배워야 할 것이다.

3. 복음을 전한 바울
바울은 뛰어난 사람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역사하심을 믿는 가운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대의를 향해 움직일 수도 있었다. 어쩌면 교회를 세우는 일과 전도여행이 대의라면 단 한 두명의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건 상대적으로 하찮고 별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습을 보인 것은 말 그대로 그가 복음에 충실했다는 반증이 된다고 본다. 복음은 모든 이에게 구원이 된다 하였고, 간수가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흔히 발생하게 되는 일이라고 본다. 큰 일이라는 이름 아래서 사소한 것을 놓치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울과 실라도 이 부분에 대한 상황에 직면했고, 이를 잘 극복했음을 말할 필요가 없다. 

E. 개인 묵상 및 정리
1. 내 삶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세
살다보면 부당한 일이 많은 게 인생이고 삶이다. 특히 사회 생활은 그렇다.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하다 못해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아직 초년생이다 보니 더욱 그런 것 같다. 마음은 조급하기 마련이고, 갈 길은 먼게 보이는데 내게 정당하지 않은 일이 자꾸 일어나는 걸 느낄 때 참 그런 것을 느낀다.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마저 꺾이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래도 하나님 앞에 살아가려는 내 자세가 어떠한지는 돌아볼 필요를 느낀다.
아무리 열심히 할수록 나는 나선회랑 처럼 사회에 매여가는 것 같다. 그 안에 적당한 욕심과 그 것을 넘어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하루에 잠언 1장씩 읽는 것부터 제대로 시작하고자 한다.

2. 나 개인의 믿음에 대한 회의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내 믿음은 어디로 가는지 돌아보게 되곤 한다. 이건 사실 내 생활에만 매여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주변에서 돌아가는 것이 모두 그렇다. 내가 믿는 믿음이라는 것이 정확한다는 확신은 없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이건 내 삶 속에서 믿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 일을 겪으면서 더더욱 그렇다.
내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회의는 언제나 하곤 한다. 그러나 이게 맞는 고민인지에 대해서도 혼란스럽다. 세상이 다 그렇게 가는데, 내가 그냥 그게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생각이 많고, 솔직한 내 입장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하겠다. 그렇다고 차분하게 바라보자는 말 역시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내가 느끼는 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표현하거나 안하거나 하고 싶지 않다.


F. 관련 LT 말씀
균열을 통해서 영원의 빛이 삶에 비치게 되다.  간수장은 작금의 상황에 큰 절망을 느끼고 자결을 하려 한다. 그 때에 구원에 대한 갈망을 찾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인생을 내려놓게 되고 잠잠히 묵상하게 되는 순간에 구원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지 않았을까?
간수가 구원에 대해 질문하는 이 상황은 전후 사정을 놓고 찾아보면 사실 느닷없이 발생하는 상황일 수 잇다. 이는 결코 가볍게 던져진 질문이 아니라,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 순간에 한 질문이 어찌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마지막으로 절규하며 내뱉은 질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 없이 잘 살 수 있는가? 개인의 의지로 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가 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보이는 존재여야 한다. 이미 개인의 의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죽은 것이다.
죄의 본질이 무엇일까? 죄는 어떠한 행동이 아닌, 그저 그 영향력 안에서 살아가는 것 그 자체를 의미한다. 그 안에서 어떻게 과연 거룩하게 살아낼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날마다 절망해야 한다. 그 절망 가운데서 구원의 빛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절망 가운데서 구원에 대한 열망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영적인 본능과 그 빛을 위해 날마다 죽어야 한다.

2014년 3월 8일 토요일

20140308 말씀 정리 & 묵상

누가복음 17장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2장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 심판을 앞에 두고 있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렇기에 복음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살아가야 한다. 
누가복음에 대한 해석을 보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미 천국이 임한 것이다 “라는 해석과 함께 해석할 수 있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손에 닿을만큼 가까이 임하여 있다”는 두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 
마태복음을 보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바알세불에 의해 가능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모습에 예수님께서는 논리적인 방법으로 반박하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듯이 이미 성령에 힘입어 생활하고 있다면 분명 그 역사가 나타난다.

마태복음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의 비유는 보화가 있는 밭을 발견하는 것과 값진 진주를 발견하는 것과 같다. 여기에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취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천국을 갈망한다면 자신의 소유를 다 내어 그것을 사고자 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즉 하나님께 나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럴 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못함은 우리가 우리의 소유를 다 내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죽여야 한다. 바울의 고백처럼, 자신이 십자가 앞에 자신을 내어놓을 때 그 후에 사는 삶이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 때 소유권이 이전되듯이 자신을 죽여 자신의 삶의 소유권을 하나님께로 이전시켜야 한다.